저희 기획이 너무 오래 걸려서 뻔한 주제로 바꿨습니다.
1. 기획주제 변경
이전기획은 서비스를 두개 가져가는 느낌이고, 세부 기능 기획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점,
ERD가 복잡해짐에 따라 아키텍쳐부분을 가져갈 수 없다 판단, 주제를 바꾸기로 했습니다.
1.
채팅 >> 서랍기능이 포함된 카톡 웹메신저 >> 채팅 기능 고도화가능
a.
공지
b.
투표
c.
이모티콘 달아주기
d.
답장
2.
SNS
3.
수강신청
4.
채팅 결제 관련된 서비스 >> 금융 >> 관리자페이지, api
5.
관리자 페이지 / 서버 모니터링 시스템
1.
nGrinder >> 성능 테스트 하기엔 쉽다
2.
배포자동화 / 고가용성을 목표로
3.
경매방 유저들이 입찰받고 실시간으로 경매 >> 실시간 경매 채팅방
4.
당근(위치기반) >> DB쪽 딥하게 가능
5.
Docker 기반 >> 기획 & 개발
6.
로드밸런서(부하 분산, 하나의 서비스가 망하면 >> 가용성이 높아짐, scale-out, scale-in, 로드밸런서 테이블 확장) >> Docker swarm >> 고가용성(HighAvailability) >> AWS router53 / Nginx / kong? / Kubernetes 자체 서비스에 있음 / Spring 로드밸런서
7.
레디스
8.
무중단배
1.
(아키텍쳐)
2.
MSA기반(이벤트)
3.
서비스 하나 만들고 트래픽많은 상황에서 가용성(DevOps)
사용 가능 기술 스택
1.
로드 밸런서
2.
Redis 캐시 >> 광고(돈 많이 주는 광고는 캐시처리 해당 광고 이미지나 텍스트)
3.
Web socket
4.
Docker swarm - 무중단 배포?
5.
rabbitMq (이벤트식 / 채팅) >> 라우터(메시지 들어오면 다른 서비스한테 라우팅)
a.
채팅 들어온 사람들한테 메시지를 보내야하니 >> 채팅방에 있는 사람들한테 뿌리란(메시지 브로커)
b.
사용자들에게 알림을 뿌릴때.
c.
서버가 리퀘스트를 줄때 응답을 줄때 메일을 보낸다거나, 메시지를 보내는 로직을 추가하면
6.
소나큐브 (SonarQube) - 정적 코드 검사 도구 (2주차 이후로 도입해보고 싶음)
사용을 했을 때와 안했을 때를 경험하고 싶다. (feat: 준영)